4급 태영T 수강후기

공자아카데미를 다니기 전까지 제 중국어 공부는 고등학교 3년이 전부였습니다.

그때도 중국어에 도통 흥미가 생기지 않아, 사실 하는 둥 마는 둥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들어가고, 졸업하고 취업할 시기가 되니, 이제 중국어가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부산에서 학원을 찾다 찾다 등록한 것이 공자아카데미였습니다. 

(원래 영어학원 전문이었다가 중국어도 곁다리로 하는 그런 학원은 애초에 제외했습니다. 

중국어만! 바라보고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이 많은 노하우와 실력 좋은 선생님이 계실 것이라는 판단이었죠.) 

작전은 성공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한 공부를 위안 삼아, 바로 4급 대비반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태영 선생님께서 하라고 시키시는대로!만 하니,

1주, 2주, 3주가 지나며 주변에서 "진짜 처음과 많이 달라졌다, 많이 는 것이 보인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1시간 반 수업 내내 저희에게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전달하려고 애써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원을 다니며, 중국어에 흥미가 생기고 잘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겼습니다.

옆에서 잘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때문이죠.

한 명 한 명 정성껏 알려주십니다.

수업 듣고, 복습만 시키는 대로 하면 1~2달 안에 4급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이대로 5급도 함께 가고 싶습니다! 파이팅!!! ​